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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보사건 국정조사특위(위원장 현경대)가 이번주 청문회에서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에 대한 비리 의혹을 본격 다룰 예정이어서 현철씨 문제가 정국의 핵심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관련기사 6면>「한보청문회」는 21일 현철씨의 인사개입 의혹을 폭로한 G남성클리닉원장 박경식씨에 이어 22일에는 현철씨의 재산관리인으로 지목된 (주)심우대표 박태중씨를 증인으로 출석시켜 현철씨의 국정과 이권개입 사례,비자금조성 의혹과 사용처 등을 집중 추궁한다.
1997-04-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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