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하오 8시50분쯤 경남 통영시 홍도 동남쪽 1.5마일 해상에서 중국 조선족 106명(남자 83명·여자 23명)을 태운 부산선적 기선저인망 어선 안성호(6.7t·선장 조대현·35)와 10t급 어선 등 2척이 해군과 해경에 붙잡혔다.
1997-04-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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