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고어 탄핵증거 충분”/공화의원 주장

“클린턴·고어 탄핵증거 충분”/공화의원 주장

입력 1997-04-18 00:00
수정 1997-04-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연합】 미 공화당의 봅 바 하원의원은 16일 미 대선자금불법의혹과 관련,『빌 클린턴 대통령과 앨 고어 부통령에 대한 탄핵절차를 시작할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바 의원은 이날 미 보수계 일간지 「휴먼 이벤츠」가 주관한 토론회에 참석,『지난해 대선과정에서 클린턴 대통령과 고어 부통령이 관련된 범죄가 저질러졌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지아주 출신의 바 의원은 이와 관련,지난달 미하원 법사위원회에 탄핵절차 개시를 공식 요청했으나 헨리 하이드 위원장은 『미 연방정부와 의회의 조사에서 결정적 증거가 드러나면 탄핵절차를 진행시킬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1997-04-1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