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신한국당은 17일 경부고속철도 시공구조물의 상당 부분이 재시공이나 보수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옴에 따라 오는 2002년까지 서울부산간 전 구간을 완공키로 한 당초 계획을 수정,완공기간을 2∼3년 연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또 지난 93년 책정된 경부고속철 사업비 10조7천4백억원을 현재 가격기준으로 현실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1997-04-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