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칸소주 지방법원
【워싱턴 연합】 클린턴 미 대통령 부부가 연루혐의를 받아온 화이트워터 부동산개발 사기사건의 주범 제임스 맥두걸(56)에게 14일 예상보다 훨씬 가벼운 징역 3년형이 선고됐다.
아칸소주 리틀록의 지방법원은 검사측 요청을 받아들여 사기 등 모두 18건의 범법 행위로 최고 84년의 징역 선고가 가능한 맥두걸에게 극히 가벼운 형량인 징역 3년과 보호관찰 3년을 선고한 것이다.이처럼 맥두걸에게 경미한 형량이 선고된 것은 화이트워터 사건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케네드 스타 특별검사가 맥두걸이 사건수사에 전폭 협조한 점을 감안,형량을 대폭 줄여주도록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워싱턴 연합】 클린턴 미 대통령 부부가 연루혐의를 받아온 화이트워터 부동산개발 사기사건의 주범 제임스 맥두걸(56)에게 14일 예상보다 훨씬 가벼운 징역 3년형이 선고됐다.
아칸소주 리틀록의 지방법원은 검사측 요청을 받아들여 사기 등 모두 18건의 범법 행위로 최고 84년의 징역 선고가 가능한 맥두걸에게 극히 가벼운 형량인 징역 3년과 보호관찰 3년을 선고한 것이다.이처럼 맥두걸에게 경미한 형량이 선고된 것은 화이트워터 사건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케네드 스타 특별검사가 맥두걸이 사건수사에 전폭 협조한 점을 감안,형량을 대폭 줄여주도록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1997-04-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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