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합리화를 위해 해외점포를 철수할 계획인 일본채권신용은 10일 미국 대형은행 지주회사인 뱅커스 트러스트와 부동산 증권화 및 해외업무에서 서로 제휴하고 장래 주식을 서로 보유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일본의 대형은행이 서로 자본 참가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
일본채권은행은 해외업무에서 손을 떼는 대신 미국의 대형은행 힘을 빌려 국내업무를 전념하려는 목적으로 뱅커스 트러스트와 제휴한 것으로 알려졌다.<도쿄=강석진 특파원>
미국과 일본의 대형은행이 서로 자본 참가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
일본채권은행은 해외업무에서 손을 떼는 대신 미국의 대형은행 힘을 빌려 국내업무를 전념하려는 목적으로 뱅커스 트러스트와 제휴한 것으로 알려졌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4-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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