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수 등 4과목 능력별로 나눠
교육부는 12일 전국 120개 중·고교를 「연구 중심학교」로 선정,학생들의 능력과 적성에 따라 교육 내용을 달리하는 수준별 이동수업을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당초 일반계 고교의 경우 영어·수학·과학중 한 과목만이라도 수준별 이동수업을 하도록 권장했으나 일선 학교의 참여가 부진해 이같이 연구 중심학교를 선정,수준별 이동수업의 연구와 현장 적용을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구 중심학교는 서울 11개,경기 12개 등 시·도 교육청별로 5∼12개교이다.
이들 학교에서는 1∼3학년 중 1개 학년 이상이 국어·영어·수학·과학 등 4개 과목을 정규 수업 또는 방과후 과외활동 시간을 통해 공부하게 된다.
또 연구 중심학교 인근의 3∼4개교를 연구 협력학교로 지정,수준별 이동수업을 확산시키고 교사의 수업참관 및수업자료 개발·교환 등을 통해 수준별 수업의 문제점을 파악·보완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연구 중심학교 당 1천5백80만원씩 모두 28억5천만원을 연구보조비 등으로 지원하는 한편 학교별 연구·운영 성과를 평가,실적이 좋은 학교와 교사에게는 혜택을 줄 계획이다.<한종태 기자>
교육부는 12일 전국 120개 중·고교를 「연구 중심학교」로 선정,학생들의 능력과 적성에 따라 교육 내용을 달리하는 수준별 이동수업을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당초 일반계 고교의 경우 영어·수학·과학중 한 과목만이라도 수준별 이동수업을 하도록 권장했으나 일선 학교의 참여가 부진해 이같이 연구 중심학교를 선정,수준별 이동수업의 연구와 현장 적용을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구 중심학교는 서울 11개,경기 12개 등 시·도 교육청별로 5∼12개교이다.
이들 학교에서는 1∼3학년 중 1개 학년 이상이 국어·영어·수학·과학 등 4개 과목을 정규 수업 또는 방과후 과외활동 시간을 통해 공부하게 된다.
또 연구 중심학교 인근의 3∼4개교를 연구 협력학교로 지정,수준별 이동수업을 확산시키고 교사의 수업참관 및수업자료 개발·교환 등을 통해 수준별 수업의 문제점을 파악·보완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연구 중심학교 당 1천5백80만원씩 모두 28억5천만원을 연구보조비 등으로 지원하는 한편 학교별 연구·운영 성과를 평가,실적이 좋은 학교와 교사에게는 혜택을 줄 계획이다.<한종태 기자>
1997-04-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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