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일부 차종의 조업단축을 무기한 연장한데 이어 기아자동차도 토요 특근을 중단하는 방법으로 조업단축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는 12일 판매 부진이 심화됨에 따라 그동안 한달에 두차례씩 실시해오던 8시간의 토요특근을 소하리 공장 아벨라 라인에 한해 중단했다.기아자동차는 전차종의 적정 재고량을 2만대 가량으로 보고 있으나 현재 재고량은 3만대를 넘어섰으며 이중 아벨라는 적정수준인 3천대를 훨씬 넘어 8천대에 이르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12일 판매 부진이 심화됨에 따라 그동안 한달에 두차례씩 실시해오던 8시간의 토요특근을 소하리 공장 아벨라 라인에 한해 중단했다.기아자동차는 전차종의 적정 재고량을 2만대 가량으로 보고 있으나 현재 재고량은 3만대를 넘어섰으며 이중 아벨라는 적정수준인 3천대를 훨씬 넘어 8천대에 이르고 있다.
1997-04-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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