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금융사 등 제2금융권이 부도를 막기위해 자금지원에 나서 화제가 됐던 교하산업이 끝내 부도를 냈다.교하산업은 10일 상업은행 동자동 지점에 만기가 돼 돌아온 어음 12억원을 막지 못해 부도처리됐다.
채권금융단은 이영섭 교하산업 회장이 지난 7일 잠적하자 이날 채권단회의를 열어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부도가 났다.교하산업은 9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금융단은 이영섭 교하산업 회장이 지난 7일 잠적하자 이날 채권단회의를 열어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부도가 났다.교하산업은 9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7-04-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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