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 끝내 부도/어음 12억 결재 못해

교하 끝내 부도/어음 12억 결재 못해

입력 1997-04-11 00:00
수정 1997-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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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금융사 등 제2금융권이 부도를 막기위해 자금지원에 나서 화제가 됐던 교하산업이 끝내 부도를 냈다.교하산업은 10일 상업은행 동자동 지점에 만기가 돼 돌아온 어음 12억원을 막지 못해 부도처리됐다.

채권금융단은 이영섭 교하산업 회장이 지난 7일 잠적하자 이날 채권단회의를 열어 더이상 지원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부도가 났다.교하산업은 9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7-04-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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