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 준고위급회담 16일 개최/뉴욕서

남·북·미 준고위급회담 16일 개최/뉴욕서

입력 1997-04-11 00:00
수정 1997-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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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4자회담 참여·식량지원 논의

북한의 4자회담 참여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남·북한,미국간의 차관보급 후속협의회가 16일 뉴욕에서 개최된다.〈관련기사 6면〉

미국과 북한은 후속협의회에 이어 18일이나 19일 연락사무소 개설과 미사일·유해 송환협상 등 양자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준고위급회담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정부는 3자간 후속협의회에서 민간차원의 식량지원 허용과 국제기구의 구호요청 참여 등 북한의 식량난 해소를 위한 우리측의 노력을 설명하고,이달안에 4자회담의 의제와 장소,시기등을 합의하기 위한 예비회담을 연뒤 늦어도 6월안에 본회담을 개최하자고 북한측에 공식 제의할 예정이다.<이도운 기자>

1997-04-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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