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등에 촉구 선언문 채택
【뉴델리 AFP 연합】 비동맹회의(NAM)는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과 러시아 등 세계 열강들이 핵 및 생화학무기를 모두 폐기할 것을 요구하는 선언을 채택했다.
비동맹회의 회원국 외무장관들은 이날 뉴델리에서 속개된 각료회의 폐막 직전 이같은 내용의 선언문을 공식채택했다.
모두 42쪽 분량의 선언 초안에 따르면 강대국들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국제사회의 감시 아래 현존 핵무기를 모두 폐기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
비동맹회의는 또 핵무기 개발과 생산,배치 및 이전을 금지하는 협정을 맺기 위한 협상을 담당할 특별위원회를 설치할 것도 아울러 결의했다.
회원국들은 이와 함께 군비축소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특별총회를 오는 6월 소집하자는데도 뜻을 같이했다.
【뉴델리 AFP 연합】 비동맹회의(NAM)는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과 러시아 등 세계 열강들이 핵 및 생화학무기를 모두 폐기할 것을 요구하는 선언을 채택했다.
비동맹회의 회원국 외무장관들은 이날 뉴델리에서 속개된 각료회의 폐막 직전 이같은 내용의 선언문을 공식채택했다.
모두 42쪽 분량의 선언 초안에 따르면 강대국들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국제사회의 감시 아래 현존 핵무기를 모두 폐기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
비동맹회의는 또 핵무기 개발과 생산,배치 및 이전을 금지하는 협정을 맺기 위한 협상을 담당할 특별위원회를 설치할 것도 아울러 결의했다.
회원국들은 이와 함께 군비축소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특별총회를 오는 6월 소집하자는데도 뜻을 같이했다.
1997-04-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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