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8백만명 아사위기/방북조사 미 의원 밝혀

북 8백만명 아사위기/방북조사 미 의원 밝혀

입력 1997-04-09 00:00
수정 199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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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FP 연합 특약】 북한 주민 6백만­8백만명이 극심한 식량난으로 아사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니 홀 미국 하원의원이 8일 밝혔다.

북한의 식량난 실태를 4일간 조사한 후 도쿄에 도착한 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은 급속도로 기아의 지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1997-04-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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