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8일 주한 미군 등 아시아지역의 외국군대 주둔을 반대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중국 외교부의 심국방대변인은 이날 정례기자 설명회에서 『중국정부는 일관적으로 외국군대의 제3국 주둔을 반대한다』면서 『아시아 문제와 아시아의 안정·평화는 응당 아시아국가들이 공통적으로 수호하고 책임져야할 문제』라고 강조했다.주한 미군주둔과 관련,외교부 대변인이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하기는 한·중 수교이후 이번이 처음이다.<북경=이석우 특파원>
중국 외교부의 심국방대변인은 이날 정례기자 설명회에서 『중국정부는 일관적으로 외국군대의 제3국 주둔을 반대한다』면서 『아시아 문제와 아시아의 안정·평화는 응당 아시아국가들이 공통적으로 수호하고 책임져야할 문제』라고 강조했다.주한 미군주둔과 관련,외교부 대변인이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하기는 한·중 수교이후 이번이 처음이다.<북경=이석우 특파원>
1997-04-0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지진에 3천만원 기부했는데…“더러운 돈” 여배우에 쏟아진 비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34139_N2.png.webp)




![thumbnail - 자고 일어나니 ‘하이닉스 하한가’…‘11주 장난질’에 뒷목 잡았다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1240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