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미 일리노이대 공동학위취득제 합의/2학기부터 실시

한양대­미 일리노이대 공동학위취득제 합의/2학기부터 실시

입력 1997-04-07 00:00
수정 1997-04-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양대는 6일 공대 학부과정의 일부를 이수한 학생이 미국 일리노이공대에서 나머지 학사 및 석사과정을 마치면 학위를 받을수 있는 공동학위 취득제를 오는 2학기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공대의 모든 학과 학생이 한양대에서 3년간 학부교육을 이수한 뒤 일리노이 공대에서 2년간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마치면 한양대는 학사학위를,일리노이공대는 석사학위를 수여한다.

또 컴퓨터·건축공학과 학생이 한양대에서 2년간 학부과정을,일리노이 공대에서 나머지 2년간의 학부과정을 이수하면 두 대학에서 공동으로 학사학위를 수여한다.

한양대는 평균 학점 3.5이상,토플성적 550점 이상인 학생 중 희망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올해 20명을 선발한다.

한양대와 일리노이대는 7일 하오 6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동학위 취득제 조인식을 갖는다.<이지운 기자>

1997-04-0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