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 수해복구 현장에서 대전차지뢰가 또 폭발,굴착기 기사가 부상을 입었다.
5일 상소 10시30분쯤 철원군 철원읍 율리리 유리천 수해복구현장에서 작업중이던 굴착기(운전자 최광훈·26·춘천시 신동면 의암리)가 땅속에 묻혀 있던 대전차 지뢰를 건드리면서 폭발,최씨가 얼굴 등에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다.
또 이 굴착기의 삽부분과 유리창이 부분 파손됐다.<철원=조한종 기자>
5일 상소 10시30분쯤 철원군 철원읍 율리리 유리천 수해복구현장에서 작업중이던 굴착기(운전자 최광훈·26·춘천시 신동면 의암리)가 땅속에 묻혀 있던 대전차 지뢰를 건드리면서 폭발,최씨가 얼굴 등에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다.
또 이 굴착기의 삽부분과 유리창이 부분 파손됐다.<철원=조한종 기자>
1997-04-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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