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연합】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4일 핵시설을 임의로 불시에 사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의정서를 채택했다.
IAEA 「안전체계 효력 확대및 효용증가 위원회」가 작성한 이 의정서는 각국이 IAEA와 체결한 현행 포괄 안전협정의 범위를 넘어서는 사찰활동에 대한 법적인 근거를 제공하는 것으로 5월15일부터 이틀간 빈에서 열리는 IAEA 특별이사회에서 공식 승인된다.
IAEA는 비밀 핵무기개발 계획과 관련된 플루토늄 생산 여부를 확인할 목적으로 기습적인 사찰 실시를 원하고 있다.
IAEA는 또한 사찰 범위를 현행 핵발전소에서 민간 핵연구시설까지 확대할 수 있다.
IAEA 「안전체계 효력 확대및 효용증가 위원회」가 작성한 이 의정서는 각국이 IAEA와 체결한 현행 포괄 안전협정의 범위를 넘어서는 사찰활동에 대한 법적인 근거를 제공하는 것으로 5월15일부터 이틀간 빈에서 열리는 IAEA 특별이사회에서 공식 승인된다.
IAEA는 비밀 핵무기개발 계획과 관련된 플루토늄 생산 여부를 확인할 목적으로 기습적인 사찰 실시를 원하고 있다.
IAEA는 또한 사찰 범위를 현행 핵발전소에서 민간 핵연구시설까지 확대할 수 있다.
1997-04-0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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