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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FP 연합】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북한에 제공한 발전.난방용 원유가 저장탱크에서 새고 있다고 일본 지지(시사)통신이 방일중인 권오기 부총리의 말을 인용,5일 보도했다.이 원유는 지난 94년 체결된 미·북협정에 따라 북한이 핵에너지 프로그램을 동결하는 조건으로 2기의 경수로와 함께 KEDO가 제공한 것이다.
미국은 이 협정에 따라 핵무기 개발에 이용될 수 있는 플로토늄 생산 원자로가경수로로 대체될 때까지 북한에 매년 50만t의 원유를 제공키로 했다.
권부총리는 북한이 북동부 라진신포지구의 부식된 원유저장 탱크를 수리할 기술이 없다고 말했다.
1997-04-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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