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헌혈인구 218만명… 1년새 6.7% 늘어

작년 헌혈인구 218만명… 1년새 6.7% 늘어

입력 1997-04-06 00:00
수정 1997-04-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해 헌혈인구는 2백18만3천여명으로 95년의 2백4만6천여명보다 6.7% 늘어났다.이는 94년 대비 95년 증가율 22.2%의 3분의 1을 밑도는 수준이다.

인구대비 헌혈률도 94년 3.7%,95년 4.6%,96년 4.8%로 95년에는 전년 대비 1.0%포인트 늘어났으나 96년에는 0.2%포인트 증가에 그쳤다.

1997-04-0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