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대책회의」 10일 발족/3당 정책의장 합의

「경제대책회의」 10일 발족/3당 정책의장 합의

입력 1997-04-04 00:00
수정 1997-04-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노동계·경제단체 대표 등 위원 14명으로

여야는 3일 정치계,경제계,언론계 등 각계 대표 13명과 정부측 관계장관 1인이 참여하는 「경제난 극복을 위한 공동대책회의(약칭 경제대책회의)」1차 전체회의를 오는 10일 열기로 했다.〈관련기사 5면〉

신한국당 김중위,국민회의 이해찬,자민련 허남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경제대책회의의 위원을 3당정책위의장,경제5단체장,한국노총·민주노총 등 노동계의 장으로 하고 언론계와 소비자단체의 경우 신문방송편집인협회와 한국소비자협의회에 선임을 요청키로 했다.학계대표는 한국경제학회 대표로 한정했다.정부측은 사안별로 관계장관 1인이 참석토록 했다.

여야는 경제대책회의의 운영경비를 여야3당의 공동분담키로 했으며 대책회의 실무지원팀은 김수한 국회의장과 협의해 국회측으로부터 지원받기로 했다.그러나 회의의 정례화 여부는 1차 전체회의에서 결정키로 했다.

박상근 서울시의원, 도봉구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325억원 확정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상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2)은 8일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봉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총 324억 98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도봉 지역 학교들의 숙원 사업들이 대거 포함되어 교육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학생들의 일상 공간인 특별교실과 강당, 체육관, 야외학습장, 수배전 설비 등 노후한 학교 시설을 신속하게 개선하고,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학습 환경을 다지는 데 집중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신도봉중 수배전 시설 및 특별교실 환경개선 4억 3000만원 ▲백운초 특별교실 환경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2억 3600만원 ▲효문고 강당 겸 체육관 시설 및 출입문 개선 1억 6900만원 ▲쌍문초 야외학습시설 및 정문 환경개선 9000만원 ▲효문중 화재 취약 샌드위치 패널 철거 6300만원 등이다. 특히 이번 추경 예산은 노후 수배전 시설 교체와 샌드위치 패널 철거처럼 학생 안전과 직결된 핵심 안전망을 마련하는 사업뿐만 아니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전환 및 스마트기기 보급 등 미래형 학습 환경 조성을
thumbnail - 박상근 서울시의원, 도봉구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325억원 확정 이끌어

김의장은 『대책회의는 협의기구인 만큼 협의형식으로 합의사항을 결정한뒤 각 사안의 집행주체를 정부와 여야3당,국회,유관단체 등으로 분류해 실행을 촉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오일만 기자>

1997-04-0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