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의 부도사태이후 악화됐던 국내 금융기관들의 차입여건이 호전되고 있다.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보사태 직후인 지난 2월28일의 경우 7개 주요 시중은행의 해외단기차입 금리는 리보(런던은행간금리)에 0.40%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이었으며 지난 3월20일에는 가산금리가 0.41%포인트까지 올라갔으나 지난달 31일에는 0.38%포인트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997-04-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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