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9단이 제8기 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5번기 제1국에서 일본의 고바야시 사토루(소림각) 9단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고지에 한발짝 다가섰다.
31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내 바둑텔레비전 스튜디오에서 열린 결승 첫 대국에서 조9단은 고바야시 9단을 맞아 중반까지 패색이 짙었으나 후반에 뚝심으로 전세를 뒤집어 2백30수만에 흑6집반승을 거뒀다.<김용원 기자>
31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내 바둑텔레비전 스튜디오에서 열린 결승 첫 대국에서 조9단은 고바야시 9단을 맞아 중반까지 패색이 짙었으나 후반에 뚝심으로 전세를 뒤집어 2백30수만에 흑6집반승을 거뒀다.<김용원 기자>
1997-04-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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