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들어 김정일의 군관련행사 참석이 두드러지게 많아지고 있다.지난 1,2월 모두 5회밖에 없었던 김정일의 공식행사 참석이 3월들어서는 7회로 급증하면서 군부대 시찰 등에 치중되고 있다.
김정일이 지난 24일 군부대 예술선전대원 공연을 관람한 것을 포함한 올들어 각종 공식행사 참석은 모두 12회.이 가운데 군관련 행사가 모두 9회에 이르러 김정일의 최근 나들이가 군관련에 치우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는 김정일이 군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잘 말해주는 것이다.
김정일이 이처럼 군관련 행사에 자주 참석하는 것은 최근에 밝혀진 김정일의 비밀연설에서 나타났듯이 군을 가장 충성스러운 집단으로 보고있는데다 곧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식적인 권력승계를 앞두고 친위 지지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
올들어 김정일의 군관련행사에 빠지지 않고 수행하는 사람은 인민무력부 총정치국장인 차수 조명록,총참모장인 차수 김영춘,총정치국부국장인 대장 현철해,박재경 등 측근 실세들이다.당 비서로는 최태복,김기남,김국태,김용순 등이거의 고정멤버로 동행하고 있다.또 실세중의 실세로 알려진 매제이자 당 제1부부장인 장성택,청년동맹 비서 최용해의 수행도 잦은 편이다.
김정일이 지난 24일 군부대 예술선전대원 공연을 관람한 것을 포함한 올들어 각종 공식행사 참석은 모두 12회.이 가운데 군관련 행사가 모두 9회에 이르러 김정일의 최근 나들이가 군관련에 치우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는 김정일이 군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잘 말해주는 것이다.
김정일이 이처럼 군관련 행사에 자주 참석하는 것은 최근에 밝혀진 김정일의 비밀연설에서 나타났듯이 군을 가장 충성스러운 집단으로 보고있는데다 곧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식적인 권력승계를 앞두고 친위 지지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
올들어 김정일의 군관련행사에 빠지지 않고 수행하는 사람은 인민무력부 총정치국장인 차수 조명록,총참모장인 차수 김영춘,총정치국부국장인 대장 현철해,박재경 등 측근 실세들이다.당 비서로는 최태복,김기남,김국태,김용순 등이거의 고정멤버로 동행하고 있다.또 실세중의 실세로 알려진 매제이자 당 제1부부장인 장성택,청년동맹 비서 최용해의 수행도 잦은 편이다.
1997-03-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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