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연락사무소 개설 관련/북,새달 중대발표 가능성

북·미 연락사무소 개설 관련/북,새달 중대발표 가능성

입력 1997-03-29 00:00
수정 1997-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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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다음달 중순쯤 평양에서 북한과 미국과의 상호 연락사무소 개설 등에 관한 중대 발표를 할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일본을 방문중인 제정구 의원(민주당)은 이날 도쿄에서 한국특파원들과 만나 『일본의 정계 및 방위청 관계자들로부터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이 김일성 생일인 오는 4월15일쯤 평양을 방문하면 북한은 이 자리에서 북미 연락사무소 개설 등 모종의 중대 발표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3-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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