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협·식생활연,책자 발간… 순회 강습회

한국여협·식생활연,책자 발간… 순회 강습회

김인철 기자 기자
입력 1997-03-28 00:00
수정 1997-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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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 이렇게 활용하세요”/김치반숙·나물튀김 등 별미로 요리/고기·채소류 올바른 보관방법 소개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연숙)와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회장 왕준련)는 27일 「남은 음식물 이렇게 활용합시다」라는 제목의 홍보책자 1천부를 공동 발간했다.

가정에서 음식물을 만들고 처리하는 주부들에게 음식물쓰레기를 어떻게 줄여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알려주기 위해서다.

국판 24쪽 분량의 책자는 김치·나물·밥 등 남은 음식물을 활용해 김치반숙·나물튀김·김치 떡전골 등 별미를 만들어 내는 12종류의 조리법 및 곡류 및 전분류,고기·생선·계란,채소와 과일류,우유및 유제품,유지류 등 식품의 올바른 보관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여협과 식생활연구회는 오는 4월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여협 강당에서 주부들을 대상으로 책자에 소개한 음심을 직접 만들고 시식해 보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을 비롯,올 한 해동안 매월 1∼2차례씩 전국을 돌며 주부대상 강습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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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협이 지난 2월 서울에 사는 주부 770명을 대상으로 쓰레기 처리와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구당 일주일간 평균 쓰레기 배출량은 27ℓ로 지난해의 30ℓ에 비해 10% 정도 준 것으로 나타났다.<김인철 기자>
1997-03-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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