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결핵의 날」 김일순 교수 기념강연<요지>

「세계결핵의 날」 김일순 교수 기념강연<요지>

입력 1997-03-25 00:00
수정 1997-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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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운동으로 삶의질 향상을/바람직한 생활방식으로 육체기능 극대화

연세대 의대 김일순 교수(한국금연운동협의회장)는 24일 하오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5회 「세계 결핵의 날」기념식에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민 건강 증진운동」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강연내용을 간추린다.

건강증진운동은 인류 역사 이래 질병과 건강의 양상,최근의 급속한 보건의료 지식과 기술의 발전,경제와 교육 수준의 향상 등으로 인한 보건의료환경의 급격한 변화의 결과로 나타났다.

선진국에서는 수백년에 걸친 감염병에 대한 의학적인 연구결과 감염병 발생의 근본 원인을 찾아냈고,이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감염병의 대부분을 극복할 수 있게 됐다.

인류는 최근 건강은 질병이 아니면 건강이라는 이분적 개념이 아니고,건강도 대단히 건강한 경우에서부터 별로 건강하지 못한 상태 등의 스펙트럼을 이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또 적성이라는 개념도 있음을 알게 됐다.

한때 질병의 예방이 가장 적극적인 건강의 개념으로 인식됐으나 이제는 예방도 건강 증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소극적 개념이 됐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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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운동은 바람직스런 생활방식으로 살아 성인병에 걸리지 않고 주어진 정신적 육체적 기능을 극대화해 삶의질을 최대화하자는 운동이다.건강증진 차원에서 볼 때 미래의 사람들은 고른 영양과 꼭 필요한 양의 음식을 섭취할 것이며,식습관에서는 맛보다 건강을 더 중요시할 것이다.모든 사람들이 부지런하고 몸을 많이 움직이는 생활을 할 것이다.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없어질 것이며,과음·폭음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지나친 욕심과 야심을 피함으로써 스트레스문제를 해결할 것이며,이기주의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생활방식보다는 남과 더불어 사랑하고,섬기며,도우면서 살아가는 생활방식을 갖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미래는 100세 이상 건강하게 사는 시대가 될 것이다.
1997-03-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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