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일본 총리는 23일 미·러 정상이 서방선진7개국(G7)정상회담에 러시아를 포함시키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경제분야에 대한 러시아의 G7 참여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시모토 총리는 이날 일본 기자단에 러시아를 포함한 「G8」 정상회담 개최문제와 관련,국제경제·개발·국제금융 등 경제분야에 대해서는 러시아가 참가해서는 안된다는 일본의 입장을 미·러 정상회담이 개최되기 전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전달했었다고 말했다.
하시모토 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북방영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러시아가 G7정상회담에 본격 참여할 경우 영토문제 해결이 더욱 어려워질 것을 우려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하시모토 총리는 이날 일본 기자단에 러시아를 포함한 「G8」 정상회담 개최문제와 관련,국제경제·개발·국제금융 등 경제분야에 대해서는 러시아가 참가해서는 안된다는 일본의 입장을 미·러 정상회담이 개최되기 전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전달했었다고 말했다.
하시모토 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북방영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러시아가 G7정상회담에 본격 참여할 경우 영토문제 해결이 더욱 어려워질 것을 우려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997-03-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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