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투자가 홍콩·성항·비보다 중 선호
【싱가포르 AFP 연합】 아시아지역의 투자가들은 이 지역을 더이상 값싼 생산기지로 간주하지 않고 있으며 사업환경보다는 오히려 시장잠재력을 최우선사항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22일 밝혀졌다.
홍콩 소재 정치경제위험상담기구(PERC)는 격주간지 「아시아정보」에 게재된 보고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사업의 난이도가 반드시 외국회사의 투자의욕을 결정하는 요소는 아니라고 말했다.
미국 경영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를 근거로 작성된 이 보고서는 사업의 용이성으로는 홍콩과 싱가포르·필리핀이 최고이나 중국의 경우 용이성면에서 최하위권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잠재력으로 인해 지난해 외국회사로부터 기록적인 4백20억달러가 투자됐다고 지적했다.
PERC는 중국에 대한 외국회사의 지난해 투자가 아시아의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훨씬 더 많았다고 밝히고 이같은 사실은 아시아지역에서 사업을 하는 외국회사가 고려하는 최우선사항이 사업의 난이도 쪽에서 시장잠재력 쪽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는것이라고 설명했다.
【싱가포르 AFP 연합】 아시아지역의 투자가들은 이 지역을 더이상 값싼 생산기지로 간주하지 않고 있으며 사업환경보다는 오히려 시장잠재력을 최우선사항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22일 밝혀졌다.
홍콩 소재 정치경제위험상담기구(PERC)는 격주간지 「아시아정보」에 게재된 보고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사업의 난이도가 반드시 외국회사의 투자의욕을 결정하는 요소는 아니라고 말했다.
미국 경영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를 근거로 작성된 이 보고서는 사업의 용이성으로는 홍콩과 싱가포르·필리핀이 최고이나 중국의 경우 용이성면에서 최하위권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잠재력으로 인해 지난해 외국회사로부터 기록적인 4백20억달러가 투자됐다고 지적했다.
PERC는 중국에 대한 외국회사의 지난해 투자가 아시아의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훨씬 더 많았다고 밝히고 이같은 사실은 아시아지역에서 사업을 하는 외국회사가 고려하는 최우선사항이 사업의 난이도 쪽에서 시장잠재력 쪽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는것이라고 설명했다.
1997-03-2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