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20일 중국의 강택민 국가주석과 이붕 국무원총리에게 친서를 보내 황장엽씨 일행의 망명요청이 한·중간 우호협력정신을 바탕으로 원만히 처리되도록 협조해준데 사의를 표했다.
김대통령은 또 중국정부가 우리 공관원과 교민의 안전을 위해 세심한 조치를 취해준데 대해서도 감사를 전했다.
김대통령의 친서는 정종욱 주중대사를 통해 강주석과 이총리에게 각각 전달되었다.<이목희 기자>
김대통령은 또 중국정부가 우리 공관원과 교민의 안전을 위해 세심한 조치를 취해준데 대해서도 감사를 전했다.
김대통령의 친서는 정종욱 주중대사를 통해 강주석과 이총리에게 각각 전달되었다.<이목희 기자>
1997-03-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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