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이회창 대표위원은 19일 『한보사태의 처리에 대한 당초 접근 방법이 잘못 됐다』면서 정부와 국회 차원의 철저한 재조사를 촉구했다.〈관련기사 4면〉
이대표는 이날 상오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 카네기클럽 초청 조찬 강연을 통해 『제철소 인허가 과정과 공유수면 매립과정,기업운영의 성과 등 본체를 먼저 조사한뒤 사법처리 절차로 이어졌어야 했는데 오히려 부분적일 수 있는 검찰수사가 전면에 부각돼 국민의 의혹과 불신이 풀리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대표는 『현재 재경원장관 주관아래 한보사태를 다시 조사하고 있고 국회 국정조사특위에서도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므로 이런 문제들이 바로 다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박찬구 기자>
이대표는 이날 상오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 카네기클럽 초청 조찬 강연을 통해 『제철소 인허가 과정과 공유수면 매립과정,기업운영의 성과 등 본체를 먼저 조사한뒤 사법처리 절차로 이어졌어야 했는데 오히려 부분적일 수 있는 검찰수사가 전면에 부각돼 국민의 의혹과 불신이 풀리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대표는 『현재 재경원장관 주관아래 한보사태를 다시 조사하고 있고 국회 국정조사특위에서도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므로 이런 문제들이 바로 다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박찬구 기자>
1997-03-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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