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9일 지난 95년 국민영양조사에서 전국의 20대 이상 성인 4천538명을 대상으로 신체중량지수(BMI)에 의한 비만도를 측정한 결과,정상체중은 62.1%로 94년보다 7.9%포인트 늘어났다고 밝혔다.비정상 체중 가운데 저체중은 17.4%,과체중 19%,비만은 1.5%였다. 정상체중 보유자가 늘어난 것은 살빼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1997-03-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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