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인이상 사업장 노사협 설치 의무화/노동관계법 시행령 요약

30인이상 사업장 노사협 설치 의무화/노동관계법 시행령 요약

입력 1997-03-15 00:00
수정 1997-03-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주 15시간 미만 근로자 퇴직금지급 제외/탄력적 근로시간제 도입땐 노사 합의해야

노동부는 14일 근로기준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근로자 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등 3개 노동관계법의 시행령안을 입법예고했다.노동부는 이에 앞서 지난 달 17일 노동위원회의의 공익위원 선출방식 등을 규정한 노동위원회법 시행령안을 입법예고했었다.

이날 입법예고된 3개 법률의 시행령안을 간추린다.

▷근로기준법 시행령안◁

◇단시간 근로자=4주간 평균하여 1주간의 평균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근로자로 하되 단시간 근로자에게는 퇴직금제도,주휴일,연·월차유급휴가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퇴직연금보험제도=가입요건을 보험업법에 정한 보험사업자가 운영하는 보험으로 제한한다.퇴직근로자는 보험사업자에 대해 일시금 또는 연금 중 선택하여 청구할 수 있다.보험계약이 해지되는 경우 해약환급금은 피보험자인 근로자에게 지급한다.

◇탄력적 근로시간제=1개월 단위의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하려면 노·사가 서면으로 유효기간과 갱신절차등에 합의한 뒤 노동부장관에게 서면합의내용을 신고할 때 임금보전방안을 기입한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재량근로시간제=적용 업무를 정보처리시스템의 설계 또는 분석업무,디자인·고안업무,기사의 취재·편성·편집업무 등으로 한정한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령안◁

◇쟁의행위시 점거금지 시설=전기·전산·통신시설 등과 점거될 경우 생산,기타 주요 업무의 정지 또는 폐지를 가져오거나 공익상 중대한 위해를 초래하는 시설로 한다.

◇방산업체 종사자 범위=방산물자 완성에 필요한 제조·가공·조립·정비·개량·성능검사·가스 및 열처리·포장공정에 종사하는 자로 한다.

▷근로자 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

◇노사협의회 설치 대상=업종 및 노조의 유무에 상관없이 상시 30인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으로 설치대상을 확대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중앙노사정협의회=근로자대표·사용자대표·공익대표 각 10인,정부대표 4인으로 구성한다.<우득정 기자>
1997-03-1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