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의 임금동결이 빠르게 확산돼가고 있다.
LG전자 노사는 14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동시에 타결,임금을 동결키로 합의했다.현대자동차도 과장급 이상 직원들의 올 임금을 동결했다.
LG전자 노조는 지난 5일 회사측에 올 임금인상을 일임했고 회사측은 임금을 동결하는 대신 주택기금과 복지기금의 증대 등 복리후생제도의 대폭 개선을 제안,첫 협상에서 전격 합의했다.
한편 제일은행도 이날 임원 전원이 상여금을 포함한 보수의 3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권혁찬·손성진 기자>
LG전자 노사는 14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동시에 타결,임금을 동결키로 합의했다.현대자동차도 과장급 이상 직원들의 올 임금을 동결했다.
LG전자 노조는 지난 5일 회사측에 올 임금인상을 일임했고 회사측은 임금을 동결하는 대신 주택기금과 복지기금의 증대 등 복리후생제도의 대폭 개선을 제안,첫 협상에서 전격 합의했다.
한편 제일은행도 이날 임원 전원이 상여금을 포함한 보수의 3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권혁찬·손성진 기자>
1997-03-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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