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커타 AP 연합】 테레사 수녀가 이끌고 있는 「사랑의 선교회」는 지난해부터 심장질환과 노환으로 건강이 악화된 테레사 수녀의 후임자로 인도 태생의 니르말라 수녀를 선출했다고 캘커타 가톨릭교회 대주교가 13일 발표 했다.
헨리 디 소우자 대주교는 발표문에서 『각국에서 온 1백여명의 대의원 수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니르말라 수녀가 거의 만장일치로 새 원장으로 추대됐다』고 말하고 『테레사 수녀도 이날 회의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헨리 디 소우자 대주교는 발표문에서 『각국에서 온 1백여명의 대의원 수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니르말라 수녀가 거의 만장일치로 새 원장으로 추대됐다』고 말하고 『테레사 수녀도 이날 회의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1997-03-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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