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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박찬종 고문은 12일 자신이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의 「국정개입 의혹」을 폭로한 박경식씨와 현철씨간의 화해를 종용했다는 국민회의측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1997-03-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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