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11일 고건 국무총리로 부터 총리 취임 이후 첫번째 주례보고를 받았다.
고총리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행정규제완화를 국정의 제1과제로 추진하는 등 새내각 출범에 따른 분위기 쇄신작업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서동철 기자>
고총리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행정규제완화를 국정의 제1과제로 추진하는 등 새내각 출범에 따른 분위기 쇄신작업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서동철 기자>
1997-03-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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