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인상으로 승용차주행 월평균 67㎞ 줄어

유가인상으로 승용차주행 월평균 67㎞ 줄어

입력 1997-03-12 00:00
수정 1997-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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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인상 등으로 승용차의 월평균 주행거리는 1년만에 67㎞ 줄었다.그러나 유지비는 4만1천원이 늘어났다.

11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지난해 8∼11월 전국 승용차 보유자 2천234명을 조사한 결과 월평균 주행거리는 1천8백40㎞였다.

전년도 같은 때보다 67㎞ 줄었다.경차·소형차·준중형차·중형차·대형차는 모두 줄었지만 레저용차(RV)는 전년도보다 33㎞ 늘어났다.

1997-03-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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