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인,여성의원 쿼터제 검토

불·인,여성의원 쿼터제 검토

입력 1997-03-10 00:00
수정 1997-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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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델리 AP AFP 연합】 알랭 쥐페 프랑스 총리는 내년 선거에서 여성표를 겨냥,의회에 일정 수의 여성의원을 의무적으로 뽑는 쿼터제정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르 몽드가 8일 보도했다.

신문은 한달전 야당인 사회당이 98년 총선후보의 27%를 여성으로 충당하겠다고 발표한 뒤 쥐페 총리와 각료들이 지난 5일 비공개각료회의 석상에서 여성의원 쿼터는 물론 성적 「평등」을 위한 헌법개정문제까지 논의했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정치계에서 여성의 역할은 다른 유럽국가들에 비해 미미한 실정이며 의회인 국민회의 의원수 577명 가운데 여성 의원수는 6%에 불과한 35명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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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데브 고다 인도총리도 이날 인도 의회 의원의 3분의 1을 여성으로 선출하는 내용의 법안을 의회가 통과시켜 주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7-03-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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