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예가협회(이사장 강등순)는 8일 우익들의 협박전화로 사인회가 중지된 재일교포작가 유미이씨 사건과 관련,성명을 발표하고 『작가와 강사의 신변안전 및 생활권을 보호하고 언론표현의 자유를 확립할 것』을 촉구했다고 일본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단체는 성명에서 『어떤 이유에서든 언론·표현의 자유활동으로 생활해가는 자의 자유를 침해,협박하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이 단체는 성명에서 『어떤 이유에서든 언론·표현의 자유활동으로 생활해가는 자의 자유를 침해,협박하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3-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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