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타고 아파트분양 기지개

봄기운 타고 아파트분양 기지개

입력 1997-03-05 00:00
수정 1997-03-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월중 전국서 6만7천238가구 공급

3월에는 전국에서 모두 6만7천238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주택건설업체에 따르면 32개 대형업체(지정업체)들은 이달에 수도권에서 9천971세대와 기타지역에서 2만4천583세대 등 총 3만4천554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이는 지난달의 3만7천7세대보다 2천453세대가 줄어든 물량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770세대 ▲부산 3천674세대 ▲대구 3천781세대 ▲인천 2천844세대 ▲광주 1천358세대 ▲대전 1천948세대 ▲경기 6천357세대 등이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중소 주택건설업체(등록업체)들은 62개 업체가 참여,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1만1천56세대와 기타지역에서 1만9천687세대 등 3만743세대를 이번달에 공급한다.중소업체들은 지난달에는 1만7천209세대를 공급했으나 3월에는 공급물량을 1만3천534세대나 더 늘렸다.

중소업체들은 6대 도시의 경우 서울에서 1천117세대를 공급하는 것을 비롯,인천에서 384세대,대전에서 276세대,광주에서 1만2천195세대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또 경기도에서는 9천555세대를 공급한다.대한주택공사도 경기도 오산 운암지구에서 300세대 등 1천941세대를 분양한다.3월 분양분 가운데 오산운암의 23평형 186세대는 공공분양이다.음성금왕의 15평(163세대),19평(328세대)과 전북 진안군상지구의 14평(96세대),17평(168세대)은 공공임대로 각각 공급된다.<육철수 기자>
1997-03-05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