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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4일 미국 남부지역 강풍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전문을 보내 위로의 뜻을 전하고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기를 기원했다.1997-03-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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