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4시간 파업/어제/현대·대우자 등 20개 사업장 참여

민주노총 4시간 파업/어제/현대·대우자 등 20개 사업장 참여

입력 1997-03-01 00:00
수정 1997-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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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위원장 권영길)이 4단계 총파업에 돌입키로 한 28일 현대자동차·대우자동차 등 전국 20개 제조업 사업장에서 3만2천여명의 근로자가 부분 파업에 동참했다고 노동부가 밝혔다.

반면 민주노총은 107개 산하 노조에서 13만1천여명의 조합원들이 파업에 동참했고,전국 13개 지역별로 열린 「민주적 노동법개정 촉구」 집회에 10만여명이 참가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서울시지하철·한국통신·병원 및 의보노조·조폐공사 등 공공노조들은 일부 노조간부들과 비번 중인 노조원들만 민주노총이 주도한 지역집회에 참석하는 데 그쳐 일반시민들은 불편을 겪지 않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노동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대우자동차·만도기계 노조가 이날 하오 4시간 동안,현대정공 울산공장은 하오에 부서별로 1시간씩 파업을 해 일부 조업차질을 빚었다.

1997-03-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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