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씨 주변인사 내사/이권개입 등 비리 드러나면 사법처리

김현철씨 주변인사 내사/이권개입 등 비리 드러나면 사법처리

입력 1997-02-27 00:00
수정 1997-02-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정당국은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 주변인사들에 대해 정밀내사작업에 착수,이권개입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날 경우 사법처리를 포함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사정당국의 한 관계자는 『현철씨가 일부 의혹을 사는 배경에는 주변 인사들중 몇몇의 행동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철씨 주변인사들에 대해 비리여부를 내사한뒤 그 결과 문제가 있으면 상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런 방침에는 김대통령의 의지가 실려있다』고 말했다.

1997-02-2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