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특례물량 첫 발행제한/금리상승 등 우려…3월 총3조이내로

회사채 특례물량 첫 발행제한/금리상승 등 우려…3월 총3조이내로

입력 1997-02-25 00:00
수정 1997-02-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금까지 전액 발행이 허용됐던 회사채 특례물량중 일부가 사상 처음으로 발행이 불허됐다.이에따라 3월중 회사채 발행규모는 3조원 이내에 머물게 됐다.

증권업협회는 24일 『3월중 발행을 신청한 회사채 특례물량중 차환발행분과 건설업체 특례분은 모두 발행을 허용하지만 나머지 제조업체 특례분 2조5천9백73억원중 일부에 대해 발행을 불허하기로 했다』며 『전체 발행 물량을 3조원이하로 제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증협은 『발행을 불허한 적이 없던 특례물량의 발행에 제한을 두려는 것은 물량급증에 따른 시중 금리 상승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3월중 발행을 신청한 회사채 3조9천78억원중 특례분은 3조6천1백8억원으로 종전의 사상 최대 발행 허용물량인 지난해 11월의 3조1천9억원보다 5천99억원이 많다.특례물량은 제조업체가 발행하거나 차환용으로 발행되는 회사채이며 지금까지 이들 물량은 기채조정협의회에서 전액 발행이 허용됐다.

1997-02-2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