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하오5시6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 수성낚시터 인근 컨테이너야적장에서 불이 나 이 곳에 보관중이던 김영삼 대통령의 서울 상도동 자택의 가재도구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붙은 컨테이너는 최근 김대통령의 서울 상도동 자택을 개축하면서 가재도구 등을 임시보관된 4개중 1개로 소파와 의자 등 11점이 탔다.
소방서측은 이날 불이 『인근 고물상에서 버린 담뱃불이 짐을 싼 스티로폼 등에 옮겨붙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불이 붙은 컨테이너는 최근 김대통령의 서울 상도동 자택을 개축하면서 가재도구 등을 임시보관된 4개중 1개로 소파와 의자 등 11점이 탔다.
소방서측은 이날 불이 『인근 고물상에서 버린 담뱃불이 짐을 싼 스티로폼 등에 옮겨붙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1997-02-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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