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 북 황장엽 비서 이송/특별기로 3국거쳐 한국행

망명 북 황장엽 비서 이송/특별기로 3국거쳐 한국행

입력 1997-02-23 00:00
수정 1997-02-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 노동당 황장엽 비서의 한국 망명과 관련,한국정부가 중국정부에 대해 특별기로 김포공항이외의 공항으로 이송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 같다고 일본의 마이니치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황비서는 가까운 시일안에 한국에 들어오게 된다고 하더라도 당분간은 언론과 접촉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은 한국으로의 직항방안과 제3국 경유방안이 거론되고 있으나 제3국을 경유할 때도 특별기를 사용해 제3국 공항에 형식적으로 경유한 뒤 바로 한국으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2-2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