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노인 전용주택 공급/내년까지 200가구

장애인·노인 전용주택 공급/내년까지 200가구

입력 1997-02-19 00:00
수정 1997-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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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8일 『올해부터 2년간 해마다 100가구씩 장애인과 고령자·독신자를 위한 전용아파트를 공급하고 앞으로 민간부문의 공급도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공공임대아파트 100가구를 건설할 예정이다.노원구 공릉2택지개발지구에 독신자용 20가구,양천구 신정1지구에 장애인용 40가구 및 고령자용 40가구 등 80가구를 짓는다.내년에는 신정1·2지구에 100가구의 아파트를 고령자 및 장애인용 가구로 분양할 방침이다.

노연수 서울시의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 축하

서울시의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최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이나 격차 없이 동등하게 스포츠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건립된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의 개관식에 참석해 환영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최고 수준의 배리어프리(Barrier-Free) 유니버설 복지문화·체육복합공간이다. 해당 시설은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에 이르는 규모로 건립됐으며, 수영장과 볼링장, 다목적체육실을 비롯해 장애인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맞춤형 재활치료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그동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온 노 의원은 개관식 현장을 찾아 시설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노연수 의원은 개관식에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 조례 등을 발의하며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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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급되는 장애인·노인용 주택규모는 장애인용의 경우 전용면적 12∼18평형,고령자는 12∼15평형,45세이상 독신자는 10평형 원룸이다.<박현갑 기자>

1997-02-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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