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노인 전용주택 공급/내년까지 200가구

장애인·노인 전용주택 공급/내년까지 200가구

입력 1997-02-19 00:00
수정 1997-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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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8일 『올해부터 2년간 해마다 100가구씩 장애인과 고령자·독신자를 위한 전용아파트를 공급하고 앞으로 민간부문의 공급도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공공임대아파트 100가구를 건설할 예정이다.노원구 공릉2택지개발지구에 독신자용 20가구,양천구 신정1지구에 장애인용 40가구 및 고령자용 40가구 등 80가구를 짓는다.내년에는 신정1·2지구에 100가구의 아파트를 고령자 및 장애인용 가구로 분양할 방침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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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급되는 장애인·노인용 주택규모는 장애인용의 경우 전용면적 12∼18평형,고령자는 12∼15평형,45세이상 독신자는 10평형 원룸이다.<박현갑 기자>

1997-02-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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