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노인 전용주택 공급/내년까지 200가구

장애인·노인 전용주택 공급/내년까지 200가구

입력 1997-02-19 00:00
수정 1997-02-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18일 『올해부터 2년간 해마다 100가구씩 장애인과 고령자·독신자를 위한 전용아파트를 공급하고 앞으로 민간부문의 공급도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공공임대아파트 100가구를 건설할 예정이다.노원구 공릉2택지개발지구에 독신자용 20가구,양천구 신정1지구에 장애인용 40가구 및 고령자용 40가구 등 80가구를 짓는다.내년에는 신정1·2지구에 100가구의 아파트를 고령자 및 장애인용 가구로 분양할 방침이다.

이동화 서울시의원 “신촌동 복합청사 9월 착공… 더 이상 일정 지연·주민 불편 없어야”

서울특별시의회 이동화 의원(서대문1,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사업의 9월 착공을 앞두고, “이번만큼은 계획된 일정대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 불편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며 서울시와 SH공사의 책임 있는 관리를 촉구했다. 신촌동 복합청사는 지역 행정서비스와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이나, 문화재 협의 및 설계 변경 등으로 일정이 수차례 연기됐다. 특히 착공을 전제로 2025년 8월 폐쇄된 신촌역 동측광장 공영주차장은 공사가 지연됐음에도 추가 운영이나 대체 주차장 확보 대책 없이 방치돼 인근 상권과 주민들이 극심한 주차 불편을 겪었다. 이 의원은 서대문구의원 시절인 2025년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 의원은 “문화재 보호 등은 불가피한 절차지만, 일정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주차장부터 성급히 폐쇄한 것은 행정 판단의 착오”라며 “공사는 늦어지고 주차장 운영만 종료되어 그 부담을 온전히 주민이 떠안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현재 설계용역이 마무리되고 9월 착공이 예정된 만큼, 더 이상의 일정 변경은 없어야 한다”며 “사업시행자인 SH공사와 서울시는 철저한 공정관리로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thumbnail - 이동화 서울시의원 “신촌동 복합청사 9월 착공… 더 이상 일정 지연·주민 불편 없어야”

올해 공급되는 장애인·노인용 주택규모는 장애인용의 경우 전용면적 12∼18평형,고령자는 12∼15평형,45세이상 독신자는 10평형 원룸이다.<박현갑 기자>

1997-02-1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 /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