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성 소비재의 수입증가율이 좀처럼 줄지 않아 경상수지 적자를 부채질하고 있다.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모피의류의 수입증가율은 101.1%,골프용구의 수입증가율은 76.5%로 매우 높았다.승용차,화장품 등 주요 사치성소비재의 수입증가율도 30%를 넘었다.총수입증가율 11.3%와 소비재 수입증가율 21.2%를 크게 웃돌았다.〈관련기사 2면〉
1997-02-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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