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외국인투자기업 유치 나섰다/시의회 의결거쳐 새달부터 시행

서울시/외국인투자기업 유치 나섰다/시의회 의결거쳐 새달부터 시행

입력 1997-02-16 00:00
수정 1997-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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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형 공장 임대·건축시 7억∼40억 지원

서울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외국인투자기업의 유치에 적극 나선다.

서울시는 15일 첨단기술분야를 갖고 있는 외국인투자기업이 서울지역에 아파트형공장을 임대하거나 건축할 때 설립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중소기업육성기금설치 및 운영조례」개정안을 마련,시의회 의결을 거치는대로 다음달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융자금액과 이자율·상환조건 등은 시의회 의결이 끝나는대로 규칙·지침 등 세부적인 절차를 만들면서 결정키로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올해 1천억원가량 새로 조성해 모두 7천1백83억원으로 늘리고 이 가운데 1천5백22억원(시설자금 1천77억원,운전자금 4백45억원)을 올해 지원할 계획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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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기업에 지원되는 융자액은 국내기업의 구조조정사업때 지원하는 7억원정도로 하되 아파트형공장을 직접 지으면 40억원까지 늘리기로 했다.<주병철 기자>
1997-02-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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