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죽고 1백여명 부상
【홍콩 AFP 연합】 중국의 신강 위구르 자치구에서 지난주 독립을 추구하는 회교계주민들이 다수 세력인 한족을 연이틀간 공격해 10명 이상이 죽고 100여명이 다쳤다고 홍콩에서 발간되는 명보가 현지 소식통들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명보는 자치구 수도인 우룸치에서 서북쪽으로 약 500㎞ 떨어진 이닝에서 지난 5∼6일 회교계 젊은이 1천여명이 독립을 요구하는 가두 시위를 벌이면서 이같은 인종충돌이 빚어졌다고 전했다.
【홍콩 AFP 연합】 중국의 신강 위구르 자치구에서 지난주 독립을 추구하는 회교계주민들이 다수 세력인 한족을 연이틀간 공격해 10명 이상이 죽고 100여명이 다쳤다고 홍콩에서 발간되는 명보가 현지 소식통들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명보는 자치구 수도인 우룸치에서 서북쪽으로 약 500㎞ 떨어진 이닝에서 지난 5∼6일 회교계 젊은이 1천여명이 독립을 요구하는 가두 시위를 벌이면서 이같은 인종충돌이 빚어졌다고 전했다.
1997-02-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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