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개발업체 자금조달 쉬워진다

SW 개발업체 자금조달 쉬워진다

김환용 기자 기자
입력 1997-02-07 00:00
수정 1997-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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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없이 대출 「공제사업」 7월부터 시행

담보력과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 소프트웨어업체들의 담보문제를 해결하고 자금조달을 지원할 「소프트웨어공제사업」이 올해 본격추진된다.

정보통신부는 최근 소프트웨어 공제사업 추진계획을 확정,올해 정부와 민간이 각각 50억원씩을 마련,모두 1백억원 규모의 기금으로 공제사업을 시작하고 오는 2001년까지 1천억원으로 기금규모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민간기금은 출연금과 가입금,부금으로 조성되며 참여업체는 가입금과 부금의 일정배수내에서 담보와 보증없이 자금대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통부는 소프트웨어 공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업계,금융기관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제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또 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공제규정이 확정되면 3월부터 공제사업설명회 등을 통해 참여업체를 모집하고 7월부터 채무보증,자금대여,이행보증 등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공제사업기관으론 소프트웨어 개발촉진법에 의거,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를 지정 공고할 방침이다.<김환용 기자>
1997-02-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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